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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의 역사, 한국사, 코리아히스토리월드, 1555-0001 &amp;gt; 고대사 &amp;gt; 불국사와 석굴암</title>
<link>http://www.koreahistory.world/bulguksa</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불국사와 석굴암 (2026-08-26 00:01:16)</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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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진리의 세계를 나타낸 비로전</title>
<link>http://www.koreahistory.world/bulguksa/5</link>
<description><![CDATA[<p>대웅전과 무설전 뒤에 위치한 비로전은 비로자나불을 모신 곳이에요. 비로자나불은 모든 부처님의 본체예요. 진리를 우리 눈에 보이는 부처님의 모습으로 형상화한 거지요. 비로자나불은 이 빛으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는 역할을 해요.</p><p><br /></p><p><br /></p><p><br /></p><p><img src="http://www.koreahistory.world/data/editor/2608/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70057_5377.png" title="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70057_5377.png" alt="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70057_5377.png" /><br style="clear:both;" />비로전</p><p>문화재청</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지금</dc:creator>
<dc:date>2026-08-26T00:01:1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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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신 대웅전</title>
<link>http://www.koreahistory.world/bulguksa/4</link>
<description><![CDATA[<p>자하문을 들어서면 석가탑과 다보탑이 나란히 보이고, 그 뒤로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신 대웅전이 있어요. 불상을 모신 법당과 탑은 불국사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 석축을 쌓고 그 위로 지었어요.</p><p><br /></p><p>대웅전 안 수미단 위에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양 옆에 미륵보살과 갈라보살을 모셨어요. 부처님은 법당에 단독으로 모시기도 하고, 이렇게 보살상들을 양쪽에 함께 모시기도 해요.</p><p><br /></p><p><br /></p><p><br /></p><p><img src="http://www.koreahistory.world/data/editor/2608/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69862_7475.png" title="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69862_7475.png" alt="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69862_7475.png" /><br style="clear:both;" />대웅전</p><p>문화재청</p><p><br /></p><p><br /></p><p><br /></p><p>대웅전 앞 서쪽에 있는 석가탑(불국사 삼층석탑)이 소박하고 단정한 멋을 지녔다면, 동쪽에 있는 다보탑은 화려하고 세련된 멋을 지녔지요. 그런데 대개 절에는 탑이 하나만 있거나, 두 개일 때는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동쪽과 서쪽으로 세워서 각각 동탑과 서탑이라 부르는데, 석가탑과 다보탑은 탑 이름도 다르고 생긴 모습도 달라요. 왜 그럴까요?</p><p><br /></p><p>이것은 탑을 세울 때 법화경이라는 불교 경전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이에요. 법화경에서는 현세의 부처를 ‘석가여래’라 하고 전생의 부처를 ‘다보여래’라고 해요. 그러니까 석가탑은 현세의 부처를, 다보탑은 전생의 부처를 각기 다른 느낌으로 표현한 것이지요.</p><p><br /></p><p><br /></p><p><br /></p><p><img src="http://www.koreahistory.world/data/editor/2608/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69912_5842.png" title="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69912_5842.png" alt="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69912_5842.png" /><br style="clear:both;" />삼층 석탑과 다보탑</p><p>문화재청</p><div><br /></div>]]></description>
<dc:creator>지금</dc:creator>
<dc:date>2026-08-25T23:58:5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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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처님 나라로 건너가는 청운교·백운교</title>
<link>http://www.koreahistory.world/bulguksa/3</link>
<description><![CDATA[<p>부처님 나라로 가기 위해서는 청운교·백운교라는 계단을 올라야 해요. 계단이지만 원래 그 밑으로 물이 흘렀기 때문에 다리라는 뜻의 ‘교’자를 붙였지요.</p><p>청운교와 백운교는 대웅전을 향하는 자하문과 연결된 다리를 말하는데, 다리 아래의 일반인의 세계와 다리 위로의 부처의 세계를 이어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p><p><br /></p><p>청운교와 백운교는 현세를 지나 불국으로 들어가는 다리인 것이지요. 계단을 올라 자하문을 지나면 부처님 나라에 들어서게 되는 거예요. ‘자하’란 붉은 안개라는 뜻으로, 부처님 몸에서 나오는 붉은 금색의 빛이 안개처럼 서려 있다는 뜻이에요.</p><p><br /></p><p><br /></p><p><br /></p><p><img src="http://www.koreahistory.world/data/editor/2608/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69443_3267.png" title="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69443_3267.png" alt="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69443_3267.png" /><br style="clear:both;" />자하문과 청운교·백운교</p><p>문화재청</p>]]></description>
<dc:creator>지금</dc:creator>
<dc:date>2026-08-25T23:50:5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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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처님의 나라 불국사와 석굴암을 짓다</title>
<link>http://www.koreahistory.world/bulguksa/2</link>
<description><![CDATA[<p>우리가 수학여행이나 현장체험학습으로 자주 가는 경주에서 꼭 빠뜨리지 않고 들르는 곳은 아마도 불국사와 석굴암일 거예요. 불국사는 경주 동쪽의 토함산 자락에 있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아름다운 절이에요.</p><p><br /></p><p>불국사는 이름 그대도 부처님이 사는 나라를 현실 세계에 옮겨 놓은 절이란 뜻이에요. 통일신라 사람들은 괴로움이 없고 즐거움만 있는 극락정토가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 살고 있는 신라 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신라가 ‘불국’ 즉 부처님의 나라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불국사를 지었어요.</p><p><br /></p><p>석굴암은 경주 토함산 산기슭에 돌로 만든 석굴 사원이에요. 처음에 석굴암은 석불사라 불렀어요. 그러다 불국사에 속한 암자가 되면서 석굴암이라 고쳐 부르게 되었지요.</p><p><br /></p><p>석굴암은 김대성이 불국사를 지을 때 함께 지었다고 해요. 삼국유사의 기록에 의하면 ‘신라 경덕왕 10년에 김대성이 현생의 부모를 위해서는 불국사를 짓고 전생의 부모를 위해서는 석불사를 짓기 시작했는데, 그가 완성을 하지 못하고 죽자 혜공왕 10년에 나라가 주관하여 완성하였다.’라고 전해져요.</p><p>불국사와 석굴암은 김대성의 효심에서 짓기 시작했지만 결국에는 국가적인 사업으로 진행되어 완성하였어요. 불국사와 석굴암은 삼국을 통일한 신라 사람들의 자신감과 불교문화가 잘 표현된 아름다운 문화유산이에요. 불국사와 석굴암은 그러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지요.</p><p><br /></p><p><br /></p><p><br /></p><p><img src="http://www.koreahistory.world/data/editor/2608/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69170_3085.png" title="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69170_3085.png" alt="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69170_3085.png" /><br style="clear:both;" /> </p>]]></description>
<dc:creator>지금</dc:creator>
<dc:date>2026-08-25T23:46:2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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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통일 신라가 만든 부처님의 나라, 불국사와 석굴암</title>
<link>http://www.koreahistory.world/bulguksa/1</link>
<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koreahistory.world/data/editor/2608/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69010_2719.png" title="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69010_2719.png" alt="f3ba541eb6afc42b85ba09f58909436d_1787669010_2719.png" /><br style="clear:both;" />불국사 청운교·백운교(경북 경주시)</p><p>문화재청</p><p><br /></p><p><br /></p><p><br /></p><p>“드디어 불국사가 완성되었다네. 자네도 가 보았는가?”</p><p><br /></p><p>“그런가? 불국사를 본 소감이 어떤가? 나도 얼른 가고 싶네만.”</p><p><br /></p><p>아름답고 웅장한 불국사를 보니 신라가 무척 자랑스럽다네.</p><p><br /></p><p>신라는 왜 불국사를 지었을까요? 불국사는 신라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p>]]></description>
<dc:creator>지금</dc:creator>
<dc:date>2026-08-25T23:43:5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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