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임시 정부 청사, 항저우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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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정부와 김구는 함께 움직일 수 없었어요. 그러면 모두가 위험해지는 상황이니까요. 김구는 자싱의 작은 마을에 몸을 숨기고, 임시 정부는 항저우로 옮겨 갔지요. 일본군을 피해 이곳저곳으로 옮겨 다니는 일은 무척이나 힘들었어요. 일본군의 폭격 때문에 지하에 숨어 지내기도 하고, 먹을 것이 없어 굶는 날도 많았지요. 그런 중에도 독립을 향한 열망은 변함이 없었어요.

대한민국 임시 정부 항저우 청사

대한민국 임시 정부 항저우 청사 내부
독립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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