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계몽운동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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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안의 노비를 먼저 해방한 후, 김좌진은 교육운동에 뛰어들었어요. 교육이야말로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길이라고 생각했어요.

호명학교를 세우는 김좌진
1907년 김좌진은 고향에 ‘호명학교’를 세웠어요. 자신의 집을 학교 건물로 내놓고 정작 자신은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하였지요. 김좌진은 학교를 세워 시대에 맞는 교육을 하고자 하였고, 학생들에게 민족정신과 애국정신을 심어 주고자 하였지요.
김좌진은 서울로 올라와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였어요. 그는 신교육운동의 전개와 계몽운동 단체에 참여해 국권 회복을 위해 온 힘을 쏟았어요. 청년학우회에 가입하여 한성신보 신문의 이사를 맡았어요. 1909년에는 기호흥학회에 가입해 교육 사업에 활발히 참여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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