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 총사령관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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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진은 감옥에서 나온 후에도 여전히 격렬하게 항일 운동을 했어요. 그러다 1918년 그는 일본의 감시를 피해 만주로 갔어요. 그리고 그는 만주 지역 독립 운동가와 함께 민족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 대한독립선언서에 서명하였어요.
1919년 김좌진은 대한정의단에 합류하여 군사 책임을 맡았어요. 그는 대한정의단을 군정부로 확대 개편하고 사령관이 되었지요. 그는 군사를 모집하고 훈련하는데 힘을 쏟았어요. 또한 국외에서 다량으로 무기를 사들여 와 독립군의 힘을 키웠지요.
군정부는 다시 이름을 ‘북로 군정서’로 바뀌었어요. 김좌진은 독립군 부대의 총사령관이 되어 독립군 편성에 힘을 쏟았지요. 또한 군사 학교를 세워 잘 훈련된 독립군 군사들을 길러냈어요.
북로 군정서는 1920년 8월 수천 명 규모의 독립군과 다량의 총기류와 탄환 그리고 군자금 등을 갖춘 만주의 최정예 독립군 부대가 되었어요.

김좌진과 북로 군정서군
독립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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