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 탕평책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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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서울 용산구)
“헐레벌떡~ 자네들, 소식 들었는가? 세자가 뒤주 속에 갇혀 죽었다는군.”
“엥? 무슨 말인가? 얼마 전까지 아버지를 대신해서 나랏일을 돌보지 않았는가? 믿을 수 없네. 헛소문일 것이네!”
안타깝지만 사도세자의 죽음은 사실이에요.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은 다름 아닌 아버지 영조였어요. 도대체 아버지와 아들, 임금과 세자 사이에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영조는 오랜 기간 어지러운 정치 상황 속에서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 나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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