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여성 독립운동 의병장, 윤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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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순 동상(강원 춘천시)
춘천시청
“참말로 왜놈들이 국모님을 죽였단 말인가?”
“그려, 그래서 남정네들이 의병한다고 죄다 나갔다는구먼”
“밥은 먹었을라나? 먹을 게 없어 쫄쫄 굶는 의병이 많다던데.”
1895년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 일어나자 곳곳에서 의병이 일어났어요. 윤희순이 사는 춘천에서도 많은 의병들이 활동하였는데 그 중 한 무리는 그녀의 시아버지인 유홍석이 이끌었지요. 비록 여성의 몸이지만 윤희순도 가만히 두고만 보지 않았어요. 윤희순은 어떠한 의병 활동을 하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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