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식민지 조선 통치

일제, 수많은 조선인을 침략 전쟁에 동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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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침략 전쟁을 하기 위해 한반도에서 금속과 식량 등 전쟁에 물자와 사람들을 동원했어요. 먼저 무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금속 물자를 확보하기 위해 집에서 사용하는 놋그릇은 물론이고 학교에서 수업 시간을 알리는 종마저도 거두어 갔어요.


전쟁에 참여할 군인이 부족해지자, 조선의 젊은이들과 학생들을 징병이라는 이름으로 전쟁터로 끌고 갔어요. 전쟁에 나간 사람 중에는 일본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하자 연합군의 포로가 되어 죽임을 당한 사람마저 생겼어요.

강제로 끌려가 일을 했던 사람들도 있어요. 이들은 주로 공장이나 탄광, 건설 현장 등으로 끌려가 일을 했어요.


한편 남성들만 동원해서는 일할 사람이 부족해지자, 수많은 여성도 ‘여성 근로 정신대’라는 이름으로 일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끌려가 일을 했어요. 또한 끌려간 여성 중에는 일본군 ‘위안부’가 되어 고통받은 사람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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