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경

주시경, 우리 말과 글을 지켜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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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가온길 한글마당(서울 종로구)




“주보따리 선생님, 일요일인데도 어딜 그리 바삐 가시나요?”


“우리글을 가르치러 국어강습소에 간다오.”


“그러시군요. 선생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글을 배울 수 있겠군요. 수고하세요.”


주보따리 선생으로 불린 이 분은 누구일까요? 그는 왜 쉼 없이 우리말을 가르치려고 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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