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지방을 다스리던 관리,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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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성 동헌
국가유산청
“우리 고을에 새로운 원님이 오신다고 하네요.”
“이번에 부임하는 수령은 어떤 분일까요? 저번에 계시던 수령보다 좋은 분이 오셔야 할 텐데. 걱정이군요.”
조선 시대에는 왕의 명을 받들어 각 지방을 다스리기 위해 지방관을 보냈어요. 이러한 지방관을 흔히 수령이라 불렀어요. 대화 속에 등장하는 원님은 수령을 말하는 일상적인 표현이었어요.
조선 시대 수령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 지금부터 조선 시대 수령에 대해서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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