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지방관, 수령

역사 속 작은 이야기 : 공덕비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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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덕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조선 시대에 사람들이 수령을 위해 세운 비석을 말해요. 다른 말로는 선정비라고도 해요. 사람들은 자기 지역에 지방관으로 온 수령이 백성을 잘 다스리고 돌아가면 그 공을 기리기 위해서 공덕비를 세웠어요. 그래서 경기도의 어느 지역에는 향교 앞에 비석이 줄지어 세워진 곳도 있어요.


그런데 공덕비 중에는 마을 사람이 자발적으로 세우지 않은 것도 있어요. 수령이 스스로 자신이 한 일을 자랑하기 위해 세우거나 마을 사람들에게 공덕비 세우는 데 필요한 자금을 억지로 걷어 세운 것도 있답니다. 여러분이 사는 지역에도 공덕비가 있나요? 그 공덕비는 누가 세운 것인지 부모님과 함께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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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부사유심선정비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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