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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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사상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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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된 이회영은 근대 학문을 배우기 위해 더욱더 노력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교회도 나갔고, 조선이 신분차별이 없는 평등한 근대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자신의 집에서부터 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노력했어요.


“석영 형님은 집에 계신가요?”


“예, 계십니다. 아니 그런데 저희같이 노비에게 왜 존댓말을 하시나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니까 당연한 일이지요.”


그는 자신의 집에 있는 노비들에게 존댓말을 쓰는 일부터 시작했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는 집안의 노비들을 자유로운 신분으로 풀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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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를 풀어주는 이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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