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아픔을 담고 있는 근대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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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서울 중구)
“벽돌로 지은 건축물이 여기저기 들어서고 있다네.”
“서양식 건축물이 곳곳에 들어서는 것을 보니 새로운 세상이 오나 보네.”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개항을 한 이후 조선은 서양의 여러 나라와도 통상 조약을 맺었어요. 그러면서 조선에도 서양 문물이 들어오고, 서양식 건축물도 곳곳에 들어섰지요. 성당, 교회, 학교, 은행, 백화점, 호텔, 철도 역사, 세관 건물 등이 들어섰어요.
서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이 들어서면서 도시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갔을까요? 이런 건축물에는 어떤 역사가 담겨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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