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

정동의 중심이 된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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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의 원래 이름은 경운궁이었어요. 고종이 대한 제국을 선포하고 황제가 되면서 정동의 중심이 되었어요. 그러다가 1907년 고종 황제가 일제에 의해 강제 퇴위되고, 순종이 즉위하면서 이름이 덕수궁으로 바뀌었어요.


덕수궁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도 국가적 의식을 치르던 중화전이에요. 1902년에 지어진 중화전은 아래의 왼쪽 사진처럼 지붕을 2층으로 만들었어요. 그런데 지어진 지 2년 만에 덕수궁에 불이나 건물이 타버려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다시 지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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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의 중화전 모습과 현재 중화전 모습

독립기념관, 문화재청


덕수궁은 조선


 시대 여느 궁궐과 다른 점이 하나 있어요. 바로 서양식 건물이 있다는 것이죠. 그 건물은 석조전이에요. 석조전은 ‘돌로 만든 집’이란 뜻이에요. 덕수궁에 세워진 서양식 건물이죠. 큰 돌기둥 여러 개가 지붕을 받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에요. 석조전은 현재 대한 제국 역사관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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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전과 서양식 정원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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