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통일된 조국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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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교장(서울 종로구)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오. 또 그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두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외다.”
자신의 소원이 오로지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임을 목 놓아 이야기한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어떤 일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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