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권 상실의 치욕스런 역사, 을사늑약과 경술국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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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중명전
국가유산청
“이는 나라를 팔아먹는 협약이오. 나는 찬성하지 않을 것이오.”
“나도 반대하오. 이 조약에 찬성하면 역적이 되는 것이오.”
“일본은 조선의 국권을 빼앗으려는 것이 아니라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소. 오늘 기필코 서명해야 할 것이오.”
이토 히로부미가 대한제국 대신들을 총칼로 위협하며 조약 체결을 강요했어요. 고종과 여러 대신들은 조약 체결을 반대했어요. 하지만 이토 히로부미는 을사오적이라 불리는 신하들을 앞세워 조약을 강제로 체결하였어요. 이 조약으로 대한제국은 무엇을 빼앗겼을까요? 조약으로 인해 대한제국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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