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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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은 죽는 순간에도 나라를 걱정했어요. 그는 죽음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감하고 다음과 같이 동포들에게 드리는 당부의 글을 남겼어요.
“첫째, 독립운동을 하려면 온 민족이 단결해서 해야 할 것이오. 둘째, 독립운동을 최고의 운동으로 삼고 독립운동을 위하여서는 어떤 방법이라도 써야 할 것이오. 셋째, 독립운동은 우리 모두에 관한 일이니, 동지 간에 차별을 두어서는 안 될 것이오.”

1925년 독립신문에 실린 박은식 유촉 기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박은식은 독립운동의 열망과 민족의 단합을 당부하며 1925년 67살의 나이로 상하이의 한 병원에서 돌아가셨어요. 그의 장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장으로 거행하였어요. 중국 상하이에 모신 박은식의 유해는 1993년 8월 고국으로 돌아와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었지요.
박은식은 언론 활동을 통해 애국 계몽 운동을 펼친 선각자였어요. 또한 어려움에 빠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려 민족의 독립운동을 이끌었어요. 특히 그는 역사 연구와 집필을 독립운동의 핵심으로 삼고 우리의 혼을 지켜 나라를 되찾고자 하였어요.
여러분이 역사 공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박은식의 독립운동을 통해 무엇을 배웠나요? 박은식이 살았던 시대에도 역사가 중요하였듯이 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시대에도 역사가 중요해요. 우리도 박은식 선생님의 뜻을 이어 후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박은식의 서거와 장례식 내용이 담긴 독립신문호외
독립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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